피부과를 가도 에스테틱을 가도 트러블이 가라앉기는 커녕 계속 제자리 걸음이였어요...진짜 얼마안된 올해동안 400만원은 쓴거같아요 시술, 에스테틱 관리, 비싼 스킨케어 들로요.그러다 지인에게서 씨토비 크림과 이무노 크림을 추천받았어요. 진짜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속상한 마음에 또다시 비싼 크림을 구매했습니다..3일째부터는 정말 놀랍게도 붉게 튀어올라와있던 트러블들이 자고일어나면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정말 많이 진정이 되어있어요...정말 놀라웠고 지금 7일째 사용중인데 이때동안 돈으로 썻던 그 무엇보다도 피부에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ㅜ한달동아 써보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