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과 레이저로 피부가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오톨도톨 올라오고 홍조에 따갑고 건조하기는 말도 못할 정도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원래쓰던 피부과 재생크림 한통을 무지막지하게 발라도, 유명하다는 재생크림 몇십만원치 사다발라도 건조함이 극에 달할때 씨토비를 알게됐어요 그날 바로 주문해서 이틀뒤에 받았는데 이제야 피부가 먹는 느낌이랄까 뀨덕한 제형인데 손으오 눌러주면서 바르니까 다 녹고 잘 먹네요 피부가 약간 촉촉한 느낌이에요 뭘발라도 그때쁀이고 겉돌았는데 제네틱 화장품에 신뢰가 확 가네요.. 씬크로도 같이 주문해서 믹스해서 써볼까해요..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