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생활로 평소에도 예민하고 수부지에 얇은 피부로 환절기마다 피부염을 자주 걸렸엇어요..비싼 화장품들도 안맞아서 못쓰는게 점점 많아 지더니.. 갑자기 좁쌀 여드름으로 피부과를 1년째 다니고 있엇는데 우연히 알게 된 크림으로 몇일을 고민하고 후기 보면서 구매 했어요^^다시 뒤집어질까봐 너무 겁나서 새로운 화장품을 시도하는게 너무 무서웟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어젯밤에 받고 설명서 되로 샘플로 주신 씨토비 크림이랑 이무노랑 1대1로 믹스 해서 바르고 트러블 있는곳엔 이무노 올려주고 잤어요~! 처음엔 자극이 느껴질수 있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저는 전혀 자극 못느꼇고 편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거울보고 씨토비 주문 하러 왓어요!!^^ 감사히 잘쓸게요^^